포스코건설은 국내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ESG, 즉 환경·사회·지배구조와 연계한 파생상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포스코건설은 최근 SC제일은행 등과 지난해 수주한 폴란드 바르샤바 소각로 관련 선물환 거래에서 온실가스 절감 등의 목표를 달성하면 혜택을 받는 추가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선제적인 ESG 경영 활동에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신윤정 [yjshine@ytn.co.k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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